서울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 브롱나이궁에서 열린 '2023 파리 패션위크 트라노이 전시회'에서 서울패션위크 전용 전시관을 운영해 6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홍보·판매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라노이 전시회는 파리패션위크 공식 수주전시회로 유럽, 중동, 북미 등의 주요 백화점, 편집숍, 온라인 쇼핑몰 구매자가 결집하는 세계적인 행사입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지난해봄부터 트라노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파리패션위크 기간에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을 운영해왔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트라노이 전시회에 참여한 6개의 서울패션위크 여성복 브랜드는 곽현주컬렉션(KWAKHYUNJOO COLLECTION), 두칸(DOUCAN), 라이(LIE), 므아므(MMAM), 비건타이거(VEGAN TIGER), 티백(tibaeg)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균 (chong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30710250579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